이제 맘카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세요.

“사람의 움직임만 구분해서 알려주면 좋겠어요.”

사람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구별하기 때문에, 반려동물이나 빛의 움직임을 외부침입으로 오인하는 일이 없어요.

“집안 상황을 일일이 확인하기가 번거로워요.”

일정한 시간마다 촬영되는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통해 집안 곳곳을 사각지대 없이 확인할 수 있어요.

“누군가 우리집 카메라를 엿보지 않을까 걱정돼요.”

AI맘카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에서 시행하는 IoT보안인증을 획득한 국내 최초 홈 CCTV입니다. 그래도 불안하다면, 사생활 보호 모드를 설정하세요. 카메라 덮개가 렌즈를 가려 아무도 내 모습을 볼 수 없어요.

“아이가 집에 잘 왔는지, 밥은 잘 챙겨 먹고 있는지 궁금해요.”

아이가 집에 들어오면 사진을 촬영해 스마트폰으로 보내줘요. 영상을 보며 아이와 대화를 나눌 수도 있어요.

주요특징

실시간 모니터링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 앱으로 200만 화소의 선명한 초고화질(FHD)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방향 음성 통화

맘카의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해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사람의 움직임 구별

반려동물과 사람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구별하여 감지합니다.

• * 반려동물 움직임 감지 기능은 HCTHV-4006 모델만 지원합니다.
• * 거리/각도/옷차림 등 촬영 환경 및 상황에 따라 감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소리 감지

물건이 떨어지는 소리부터 경적소리까지 일정 단계 이상의 소리가 나면 자동으로 알림을 보내줍니다.

더욱 강화된 사생활 보호

가족이 모두 집에 있을 때는 사생활 보호를 위해 촬영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렌즈가 자동으로 가려지기 때문에 촬영 여부를 눈으로도 구분할 수 있어요.

360도 파노라마 촬영

카메라가 360도 방향으로 회전하며 찍은 사진을 한 장으로 조합해 보여줍니다.
한 방향에 고정된 카메라와 달리 사각지대 없이 집안 곳곳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보안인증(IoT-SAP) 인증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시행하는 사물인터넷보안인증을 획득한 국내 유일 홈CCTV입니다.

야간 촬영

적외선 LED 조명이 내장되어 있어 불 꺼진 어두운 방도 또렷한 화질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단, 화면은 흑백으로 전환됩니다.

추천 고객

반려동물 보유가구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을 때

반려동물 움직임 감지 녹화 및 캡쳐 기능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모습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집 밖에서 집 안의 반려동물과 놀아주고 싶을 때

양방향 오디오 기능을 활용해 이름을 불러주며 놀아줄 수 있습니다.

1인 가구

집에 도둑이 들지 않을까 불안할 때

누군가 집안에 침입하면 경보음을 울리고 촬영 영상을 자동 저장합니다. 휴대폰으로 바로 알림을 받을 수 있어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사생활 유출이 걱정될 때

사생활 보호 모드를 설정하면 카메라 덮개가 렌즈를 완전히 가려 아무도 내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바쁜 부모님

집에 혼자 있는 아이가 걱정될 때

'집에 잘 왔을까?', '밥은 잘 챙겨 먹고 있을까?', '게임만 하고 있지는 않을까?'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가 집에 들어오면 사진을 촬영해 스마트폰으로 보내드립니다.